사찰 생활에 대한 기본예절교육, 합장하는 방법, 절하는 방법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 불교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전통 속에서 형성된 불교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습관과 예절을 잘 익히면 사찰에 머무는 시간이 한결 편안하고 유익할 수 있습니다.
 

약천사가 자리한 서귀포(西歸浦)는 아미타부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돌아가고자 하는 불자들의 염원을 담긴 지명입니다. 뒤로는 한라산의 영봉이 보이고 앞으로는 한없이 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에 있는 「약천사는 혜인스님이 ‘불사를 잘 회향하여 중생을 제도한다’는 원력으로 창건한 사찰이다」3만7천평의 대지에 세워진 혜인스님의 원력과 신심으로 태어난 제주도의 대표적인 사찰이입니다.
 

예불은 사찰에서 행하는 의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입니다.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사찰에 머무는 모든 사람들은 법당에 모여 다함께 아침, 점심, 저녁 세 차례에 걸쳐 부처님께 예경 드리는 의식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서 일체중생의 스승이신 부처님을 예배 공경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고,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하며, 서원을 높이 가져 일체중생이 모두 함께 성불하고져 서원하는 시간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이래 불교의 수행자들은 참선의 수행을 통하여 해탈의 길을 걸었습니다. 참선은 모든 것을 비우고 본 마음, 참된 나를 밝히는 것입니다.
 

행선(포행)이란 좌선을 오랫동안 계속하는 중간에 선방 안이나 마당을 천천히 걸으며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